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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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경찰청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스암페타민 1.07톤, 마리화나 1.1톤, 엑스터시 357,731개와 헤로인 및 기타 마약과 마약 용의자와 증거가 공개되고 있다.

이는 지난 9월과 10월 작전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국립마약청(BNN), 인도네시아 금융거래보고서 분석 센터(PPATK) 및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협력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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