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지현 기자
사진/유지현 기자

(몽골=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26일 몽골 울란바토르 노보텔에서 열린 '2024 제18회 EATOF 총회(The 18th EATOF General Assembly 2024)' 심포지움에서 지속가능 관광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10개국 10개 지방정부가 가입된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EATOF)은 26일부터 28일까지 몽골 튜브도 주관으로 총회를 개최 중이며, 한국에서도 강원도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대표단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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