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연 회장 "지속적으로 나눔 정신 어어가겠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6지역(대표 박서연)은 지난 8일 6지역 각 클럽 대표들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사랑의 쌀 800kg을 기탁했다.[사진=국제로타리 3662지구 6지역]
국제로타리 3662지구 6지역(대표 박서연)은 지난 8일 6지역 각 클럽 대표들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사랑의 쌀 800kg을 기탁했다.[사진=국제로타리 3662지구 6지역]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국제로타리 3662지구 6지역은 지난 8일 6지역 각 클럽 대표들과 함께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사랑의 쌀 800kg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사랑의 쌀은 각 클럽 회장의 이취임을 축하하기 위한 쌀 화환으로 탐라, 한란, 신도시, 거성, 청솔, 일출이 쌀 화환을 마련해 참여했다.

박서연 회장은 "각 클럽 회장 이취임식에 쌀화환을 받아 기부로 새출발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김장나눔 등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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