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초복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대표이사 김기병)는 15일 원노형마을회관에서 어른신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찾아 구매비를 후원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매년 노형동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삼계탕 구매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 관계자는 “제주에 장마와 함께 무더운 날씨도 이어지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돼 보양식 구매를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해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