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경제부지사, SOC, 미래산업,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등 5개 현안사업 당위성 설명

사진=22일 기획재정부 주관'여의도나라키움' 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 진행 모습 /도제공
사진=22일 기획재정부 주관'여의도나라키움' 에서 열린 지방재정협의회 진행 모습 /도제공

(강원=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강원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22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주재로 개최한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5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 을 적극 요청하였다.

도에서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제2경춘국도(총사업비 증액 및 공사비 500억 원) ▲영월~삼척 고속도로(예타 통과 및 타당성 용역비 30억 원)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장비구입비 17억 원)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플랫폼 구축 등 28억 원)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예타 통과 및 기반시설 조성비 250억 원) 등 총 5건 82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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