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창립 22주년 기념행사 참석

27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홍희철)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엽제전우회원 한분 한분에게 일일이 안부를 여쭈며, 대한민국을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사진=문대림 후보 사무소]
27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열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홍희철)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엽제전우회원 한분 한분에게 일일이 안부를 여쭈며, 대한민국을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사진=문대림 후보 사무소]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27일 오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홍희철) 창립 22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문대림 후보는 홍희철 지부장 등 고엽제전우회원 한분 한분에게 일일이 안부를 여쭈며, 대한민국을 위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표했다.

고엽제전우회 제주지부는 평소 새별오름·노형동 등 도내 곳곳에서 자연정화활동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안보의식 고취 등을 위한 호국순례 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문대림 후보는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온 데에는 고엽제전우회 등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기여가 있었다”며 “고엽제전우회원들은 지금보다 더 존중과 감사를 받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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