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2월 축제·행사장·주요시책사업 현장서 찾아가는 현장 브리핑
희망부서 사전 조사 후 기자단과 일정 조율 후 결정

19일 서귀포시 공보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시 주요사업 현장 및  축제과 행사장 등을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진행하는 주요사업 현장브리핑제 운영한다.[사진=서귀포시청]
19일 서귀포시 공보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시 주요사업 현장 및  축제과 행사장 등을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진행하는 주요사업 현장브리핑제 운영한다.[사진=서귀포시청]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서귀포시 공보실이 홍보행정 활성화 및 생생한 시정 정책공유를 위해 색다른  브리핑을 시도한다.

서귀포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서귀포시 주요사업 현장 및  축제과 행사장 등을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진행하는 주요사업 현장브리핑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희망부서별로 사전 의견수렴을 하고 출입기자단과 일정을 조율해 현장별로 브리핑을 진행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현장 브리핑을 통해 시정 신뢰도 제공은 물론 서귀포시의 역점사항을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찾아가는 현장브리핑은 서홍동 웃물교 벚꽃축제 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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