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포천· 가평 국회의원 후보는 8일 오후 3시 신읍 사거리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후보로 단수공천 된 박윤국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해 조직을 정비하고 그간 쌓은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4월 10일 총선 필승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박 후보는 군·도의원을 거쳐 군수와 3선 시장을 역임하였으며, 옥정~포천 7호선 연장사업,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착공, 양수발전소 유치 등 지역의 산적한 숙원사업들을 강한 추진력으로 해결하며 탁월한 행정력과 입법활동 등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높은 여론조사 추이를 보이며, 단수 공천과 함께 가평·포천의 민심을 다지며 4월 10일 22대 총선 본 선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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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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