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대상 제전 '청소년지도자 교육부분 교육문화 대상' 수상

사진=이승민 원장
사진=이승민 원장

(대구=국제뉴스) 김삼조 기자 = 윤선생우리집앞영어교실 시지욱수점 이승민 원장은 수성구 범어동 소재 범어교회 어린어영어예배부 교사로 13년간 어린이선도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및 학교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청소활동에 참여하고 청소년 영어실력 발전을 위해 청소년 선도 대상 무료지도, 지역거주 청소년 돕기 활동에도 다수 참여한 부분을 평가 받았다.

이승민 원장이 운영하고있는 윤선생우리집앞영어교실 시지욱수점에서는 지난 3월 전국 윤선생학력평가 결과 우수점으로 선정되었고, 청소년들의 ‘자기 꿈 갖기’ 활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로 청소년 범죄피해 예방 및 건전한 사회를 위해 힘써 온 공적이 인정되어 수성구청장 표창을 받은바 있다.

지난 23일 청소년에 대한 건전한 교육문화조성 활동우수로 한국 청소년신문사가 주최하고 교육부, 통일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대상 제전 '청소년지도자 교육부분 교육문화대상'에 선정돼 수상했다.

이에 이승민 원장은 "청소년지도자 교육부분 교육문화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amjo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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