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국제뉴스)김종양 전 인터폴 총재가 내년  2024년 4월 치르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창원시 의창구 지역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지난 13일 오후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 회견을 통해 출마를 선언했다./영상=이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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