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은 9·19 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10곳을 완전히 파괴, 1곳에서는 장비와 병력을 철수시켰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주 9·19 합의 파기를 선언한 뒤 GP 지역에 중화기를 반입하고, 감시소와 진지를 새로 설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민 기자
yongdsc@hanmail.net

남북은 9·19 군사합의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10곳을 완전히 파괴, 1곳에서는 장비와 병력을 철수시켰다.
그러나 북한이 지난주 9·19 합의 파기를 선언한 뒤 GP 지역에 중화기를 반입하고, 감시소와 진지를 새로 설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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