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구로구청장(오른쪽)과 예일씨앤피 곽노근 대표 기념 촬영. 사진=구로구청
이성구로구청장(오른쪽)과 예일씨앤피 곽노근 대표 기념 촬영. 사진=구로구청

(서울=국제뉴스) 강도영 기자 = 구로구는 지난 4월 20일 예일씨앤피 곽노근 대표가 노숙인 시설 '길가온 혜명'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5월 3일 밝혔다. 

사회의 사각지대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함께 돌보려는 마음이 5월 가정의 달에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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