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선서사무식 개소식…"모두가 살기 편리한 동네 만들 터"

23일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는 개소식 및 정책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함께 활기차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일도2동을 위해 일하겠다”면서 “박건도가 제주 정치의 풍경을 바꾸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3일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는 개소식 및 정책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함께 활기차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일도2동을 위해 일하겠다”면서 “박건도가 제주 정치의 풍경을 바꾸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정의당 박건도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일도2동을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정책기자회견이 지난 23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박건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진행됐으면 200여명의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건도 예비후보는 “모두가 함께 활기차게 어우러져 살아가는 일도2동을 위해 일하겠다”면서 “박건도가 제주 정치의 풍경을 바꾸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일도2동을 청년이 모여드는 동네, 장사하기 좋은 동네, 서로를 함께 돌보는 동네, 걷기 좋은 동네, 모두가 살기 편리한 동네,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동네 등 6개 분야의 18개 공약을 발표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