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충남도의원 천안시 8선거구(쌍용2·3동) 예비후보로 재선에 도전하는 김은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24일 개소식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날 개소식에 김기현 고문, 박완주,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 지정근, 윤철상 충남도의원. 육종영, 유영채, 이종담 천안시의원. 이규희, 장기수, 천안시장예비후보. 등 많은 시민과 당원들이 참석했다.

김은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는 2014년 제7대 천안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으로 2018년 제11대 충청남도의회에 입성해 공약을 100% 이행하는 등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100% 출석하는 성실함으로 지역주민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에 ‘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2021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광역의원)'풀뿌리 의정대상', '충청남도의회 우수의정활동 대상',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등 다수 수상하기도 했다.
김은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은 이번 재선도전에서 ‘할 말해서 할 일 해서 기대에 부응하겠다’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다.
대표공약으로 “‘교차로 및 육교 건설 등을 통한 도로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생애주기 돌봄을 통한 촘촘한 돌봄 체계 확립’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약속했다.
이원철 기자
ejfkr200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