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화작가 김일태 화백

(서울=국제뉴스) 김봉석 기자 = "세계 최초, 세계 유일의 금으로 작품을 구현하는 아티스트" 김일태 화백은 어딜가나 항상 이 타이틀을 달고 다닌다.

국내는 물론 해외 미술계에 혜성처럼 등장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김일태 화백이 미국 뉴욕타임즈 인사이드코리아 섹션에 소개 되면서 문화한류 바람을 일으켜 미국 내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다.

김일태 화백의 예술은 마치 사랑의 꽃이 피어나는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그가 완벽한 테크닉을 구사하기위해 넘어온 수많은 과정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김 화백의 작품은 국내외에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 내로라하는 유명인을 비롯해 중국, 홍콩, 영국 런던 및 두바이 등 세계 유명 갤러리에서 기획전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미국 및 해외에 금화 작품을 매개로 한류를 확산시키는 데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세계유일의 금화작가, 예술계의 한류의 선도하여 세계인들의 눈과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는 김일태 화백의 아름다운 금화들은 청담동에 위치한 '오로'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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