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서장 김병수)는 지난 5.31(월) 해군 군사경찰, 진해구청과 합동으로 북원로터리 일원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오웅근 기자)
진해경찰서(서장 김병수)는 지난 5.31(월) 해군 군사경찰, 진해구청과 합동으로 북원로터리 일원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오웅근 기자)

(창원=국제뉴스) 오웅근 기자= 경남 진해경찰서(서장 김병수)는 지난 5.31(월) 해군 군사경찰, 진해구청과 합동으로 북원로터리 일원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진해경찰서는 차량이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에 진해 해군부대 출입로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서는 한편 횡단보도 등 주위해야 할 구간에 질서르 계도했다.

이와 함게 이륜차 법규 준수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도 병행하는 등 지역 실정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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