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뉴스) 정영선 기자 = 12일 충북 코스카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YTN.볼빅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백규정 선수가 11번홀 어프로치 전 캐디와 홀공략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