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2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달성군 주민인 오옥숙씨(여,74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7cm, 50kg다.
실종 당시 초록색상의, 검정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 사항으로는 분홍색 통을 소지하고 있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김영규 기자
yongdsc@hanmail.net
대구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2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달성군 주민인 오옥숙씨(여,74세)를 찾는다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57cm, 50kg다.
실종 당시 초록색상의, 검정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 사항으로는 분홍색 통을 소지하고 있다.
관련 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