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법무보호대상자 부식 지원
창원한마음병원, 법무보호대상자 부식 지원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창원한마음병원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고규봉 지부장) 생활관에 거주하는 법무보호대상자 부식(라면 19box)을 지원하였다.

창원한마음병원은 경남도민의 건강을 넘어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 현재 매월 부식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고규봉 지부장은 "개인의 건강 뿐 아니라 사각지대에 있는 법무보호대상자를 돕고 범죄 없는 사회 구현과 출소자 재범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시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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