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수원시자원봉사센터
사진제공=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프로축구 수원FC 이승우 선수 등을 태운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가 8일 아주대학교에 정차한다.

7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아주대학교 학생회관 앞 광장에 서는 밥차에는 이승우 외에 최순호 단장, 라스, 이범영, 문미라, 전하늘, 추효주 선수도 탑승한다.

남녀 선수들은 햄버거 400개를 무료로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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