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미국 증시가 투자자들이 일본과 미국 기업 실적 발표를 기다리며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25일 일본 도쿄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날 닛케이 225지수는 장 초반 179.69포인트(0.63%) 오른 28,773.21에, 토픽스 지수는 14.12포인트(0.69%) 상승한 2,051.46에 거래됐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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