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창원 국제모터보트그랑프리대회’ 참가 선수및 관계자들/제공=사진작가 박승권
‘2023 창원 국제모터보트그랑프리대회’ 참가 선수및 관계자들/제공=사진작가 박승권

(창원=국제뉴스) 이진화 기자 = 코로나 여파로 4년 만에 열린 ‘2023 창원 국제모터보트그랑프리대회’는 MBC경남·(사)한국파워보트연맹이 주최 및 주관,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대회로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 기간인 지난 3월25부터-26일까지 열렸다고 31일 밝혔다.

김준현 선수 1위 통과후 환호하고있다, 선수로서 최고의 순간들이다/제공=사진작가 박승권
김준현 선수 1위 통과후 환호하고있다, 선수로서 최고의 순간들이다/제공=사진작가 박승권
플라이보드 묘기에 관중들의  함성이 터져 나온다/제공=사진작가 박승권
플라이보드 묘기에 관중들의 함성이 터져 나온다/제공=사진작가 박승권

파워보트 레이스는 박진감 있고 매력적인 스포츠로 스릴과 박진감을 느낀다

한편 ‘2023 창원 국제모터보트그랑프리대회’ 부대 행사로 편보트 체험등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창원시 진해구 진희로 진해루 앞 해상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장 주변에는 새로운 먹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했다. 

매년 주차 문제와 교통 체증으로 문제가 많았지만 주차 공간이 확보되면서 관광객들이 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벚꽃 축제와 파워보트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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