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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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 시장이 열리기 전 나스닥 다우 선물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나스닥 100 선물 지수는 전일대비 0.13% 내린 12,851.00 달러를 기록 중이다.

S&P500 선물은 0.05% 하락하며 4033.7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다우 선물은 0.01% 소폭 상승하며 32,776.00달러를 보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혼조세다.

시장은 연준이 이번 FOMC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는 한국 시간 기준 23일 오전 3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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