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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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진보당(윤희숙 상임대표)과 정의기억연대(이나영 이사장)는 2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1588차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32년차 수요집회에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일본 정부의 7가지 요구안(전쟁범죄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배상, 책임자처벌, 역사교과서에 기록, 추모비와 사료관건립)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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