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가 지난 4일 본교 정보관 대강의실에서 개최한 ‘제2회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세미나’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영진사이버대가 지난 4일 본교 정보관 대강의실에서 개최한 ‘제2회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세미나’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진전문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영진사이버대학교 조방제 총장은 "우리 대학교가 복지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세미나, 학술회의, 학생들 취업면접 실습 등을 실시하는 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영진사이버대학교에 따르면, "4일 본교 대강의실에서 재학생 과 졸업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2회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취·창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사회복지 현장으로 취·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이 강사로 나서 취·창업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대학교는 현재 사회복지계열, 노인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재활복지공학과 외에도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산업경영학과, 부동산재테크학과, 실용영어융합학과, 아동복지학과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달 16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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