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VIZ(비비지) 엄지, 신비, 은하 / ⓒ이대웅 기자
▲ VIVIZ(비비지) 엄지, 신비, 은하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그룹 VIVIZ(비비지) 엄지, 신비, 은하가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어스(VarioU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니 2집 'Summer Vibe(서머 바이브)'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한 '베리어스'는 그루비한 베이스 위에 펼쳐지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PULL UP(풀업)'을 비롯해 'Blue Clue(블루 클루)', 'Love or Die(러브 오어 다이), 'Vanilla Sugar Killer(바닐라 슈가 킬러)', 'Overdrive(오버드라이브)', 'So Special(쏘 스페셜)'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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