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023년의 강력한 출발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이어지면서 하락한 아시아와 미국 증시에 이어 19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도 내림세로 출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장 초반 0.4% 내린 7,800.17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장 초반 0.5% 하락한 15,112.25를,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5% 밀린 7,048.56을 기록했다.
김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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