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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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6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열린 연례적인 연말 축제 '엘 토페(El Tope)'에서 한 여성이 말을 만져보고 있다.

산호세에서는 크리스마스 기간 서부 개척 시대 카우보이 복장을 입은 기수들이 말을 타고 거리를 행진하는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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