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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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피해 온 유대인 난민 남성이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인근 벤 구리온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들것에 실려 의료진에 의해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다.

100명의 우크라이나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이주했으며, 이 가운데 침대에 누워 있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여러 승객이 포함돼 있었다. 이 비행은 국제기독교유대인협회(IFCJ)의 노력으로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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