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2일 홍콩 증시는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과 소비 지표 호조세에 투자 심리가 개선된 미국 증시 영향에 강한 상승세로 출발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 장 대비 376.96포인트(1.97%) 뛴 19,537.45를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장 초반 17.39포인트(0.57%) 오른 3,085.80을, 선전종합지수는 10.54포인트(0.54%) 상승한 1,980.33을 나타냈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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