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두번째부터 류영미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한국사무소 대표, 마티아스 시너(Matthias Sinner) 맥아더글렌 그룹 투어리즘 총괄 이사.(사진=유지현 기자)
오른쪽 두번째부터 류영미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 한국사무소 대표, 마티아스 시너(Matthias Sinner) 맥아더글렌 그룹 투어리즘 총괄 이사.(사진=유지현 기자)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울렛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럽과 캐나다에서 9개국 25개 센터를 운영하며 3000여 매장과 900여 브랜드를 보유한 유럽 최대 규모의 아웃렛 그룹 맥아더글렌이 한국사무소 개설 1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0개국 중 4위를 기록하며 코로나19의 타격을 급속도로 회복한 한국 시장의 여행사, 항공사, 관광청 등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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