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사진출처=브라질축구협회)
네이마르 (사진출처=브라질축구협회)

브라질축구 국가대표팀이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 

무더운 카타르 도하날씨 탓에 에어컨이 문제인듯 하지만 한국축구 국가대표팀도 에어컨 냉방병에 유의해야 된다. 

16강 경기일정을 앞두고 브라질 주요선수인 네이마르와 히샬리송, 안토니가 인후통 등 전형적인 감기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코로나 PCR검사를 회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확진 양성판정을 받게되면 5일간의 자가격리조치가 실시함으로서 이후 경기는 참가하지 못한다. 

특히 발목부상에서 회복중이며 16강 한국전을 앞둔 브라질 주요공격수 네이마르의 빈자리는 히샬리송이 혼자 버티기에 버겁다. 

히샬리송은 토트넘 손흥민 동료다.

한편, 2022카타르월드컵 8강 대진표가 만들어지고 있다. 
16강진출팀 경기일정 결과에서 네덜란드 미국은 3대1로 네덜란드 승리, 아르헨티나 호주는 2대1로 아르헨티나 승리했다. 

프랑스 폴란드는 3대1로 프랑스가 승리했고, 잉글랜드 세네갈이 5일 04시 경기일정이 예정돼 있다. 

6일 0시 일본 크로아티아, 6일 04시 브라질 대한민국
7일 0시 모로코 스페인, 6일 04시 포르투갈 스위스

히샬리송 (사진출처=브라질축구협회)
히샬리송 (사진출처=브라질축구협회)
브라질축구 국가대표팀 (사진출처=브라질축구협회)
브라질축구 국가대표팀 (사진출처=브라질축구협회)
네이마르 (사진출처=브라질축구협회sns)
네이마르 (사진출처=브라질축구협회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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