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이 열애 중이란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옥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고양이와 함께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당신의 현재 마음 상태는? 현 애인에게 푹 빠졌습니다’라는 글이 눈길을 글었다.

같은 날 유현철 또한 어플 필터로 ‘당신의 현재 마음 상태는? 현 애인에게 푹 빠졌습니다’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유현철은 옥순의 영상에 “이렇게 자연스러워야 되는데…”라는 댓글을 달기도.

무엇보다 옥순은 “럽스타그램 ㅋㅋㅋ”라는 댓글을 달아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한편 나이 34살 돌싱인 옥순은 SBS PLUS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7살 아들을 양육 중인 싱글맘이라고 밝혔다.

올해 나이 40살 유현철 직업은 피트니스 센터 대표로 8살 딸을 양육 중인 싱글 대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