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솔지 (사진=YTN 보도화면 캡처)

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솔지는 1일 오후 5시 20분쯤 YTN '뉴스Q'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솔지는 신곡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을 라이브로 부르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어 날씨 소식을 안정적으로 전하는 등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방송 말미에는 히트곡 '위아래' 안무를 김수현 기상캐스터와 함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솔지는 최근 신곡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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