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27일 대구시 수성구청은 다음과 같이 이웃사랑 실천이 있었다고 밝혔다.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황병욱)은 지난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수성구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 포항 수해복구 성금 전달

대구 수성구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회장 박은용)는 지난 26일 포항지역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250만 원을 수성구청을 통해 전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 포항 태풍 피해 복구 성금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수성구지회(회장 김인선)는 지난 26일 금년 가을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대송면을 지원하고자 지회 운영위원회 및 분회협의회, 청년회, 여성회가 모금 성금 200만 원을 수성구청을 통해 전달했다.

▲범어3동 민·관 협력사업,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프로젝트

대구 수성구 범어3동 청운신협(이사장 김상수)과 새마을 협의회(회장 이용일),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배선아)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지내는 취약계층 세대가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펼쳤다

▲범물1동 희망나눔위, 행복동행 햅쌀·김세트 나눔

대구 수성구 범물1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최병순)는 지난 22일 김 36세트와 햅쌀(5kg) 30포(102만원 상당)를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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