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567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43명, 타 지역 확진자는 0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32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2명 △10대 8명 △20대 6명 △30대 4명 △40대 3명 △50대 2명 △60대 6명 △70세 이상 12명을 기록했다.

한편 26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199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19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