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으로 논란을 빚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한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사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5시 30분 박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거취 관련 입장 표명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기자
heewopp21@naver.com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으로 논란을 빚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한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사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5시 30분 박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거취 관련 입장 표명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