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서울=국제뉴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정책으로 논란을 빚은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8일 오후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한다. 

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사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5시 30분 박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거취 관련 입장 표명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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