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 (사진=톰 포드 뷰티)
배우 공유 (사진=톰 포드 뷰티)

배우 공유가 ‘톰 포드 뷰티’ 아시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톰 포드 뷰티는 1일 공유를 아시아 퍼시픽을 대표하는 향수·메이크업 아타셰(홍보대사)로 배우 공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유는 “톰 포드는 21세기 진정한 모던 럭셔리를 센슈얼하게 정의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톰 포드 뷰티 아시아 퍼시픽 아타셰로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15개국을 중심으로 공유와 함께한 컬렉션 캠페인은 오는 8월 톰 포드 뷰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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