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XG 라이징 케이팝 / (사진)=GXG 제공
▲ GXG 라이징 케이팝 / (사진)=GXG 제공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RISING K-POP, 차세대 한류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GXG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오는 29일 펼쳐진다.

'주식회사 메타앤'그룹과 '주식회사 신미디어 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한 이번 '라이징 K-POP'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필두로 VOD 서비스 및 '미스터리 오!' 포토 프로젝트가 동시에 시작된다.

한류 매거진 PMK 글로벌의 주관으로 29일 오후 3시부터 펼쳐지는 'GXG RISING K-POP'은 MC 닥터와 버스터즈 민지의 진행으로 정유진, 메가맥스, 핑크판타지, 프리티지, 버스터즈, 에이썸디 등이 출연한다.

매달 준비되는 RISING K-POP 무대는 'gxg.style'에서 송출, 진행된 공연은 향후 VOD 서비스로도 감상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실황 및 무대 퍼포먼스 영상의 업로드가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주식회사 메타앤'그룹과 '주식회사 신미디어 엔터테인먼트'는 'RISING K-POP'을 비롯한 GXG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를 주체로 하는 화보 및 음반 등 다양한 콘텐츠에 NFT 기법을 장착, 글로벌 팬덤에게 필요한 다각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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