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좋다'에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특송, 서울괴담, 범죄도시2, 구필수는 없다, 풀스피드 등이 소개된다.
30일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특송, 서울괴담, 범죄도시2, 구필수는 없다, 풀스피드의 줄거리, 개봉일을 알린다.
'요주의 픽'에서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다룬다.
'존박의 플레이리스트'는 '특송'이다.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이 출연하는 '특송'을 선택했다.
'소문의 시작'은 김도윤, 봉재현, 서지수, 설아가 출연하는 '서울괴담'이다.
'아찔한 인터뷰'는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가 출연하는 '범죄도시2'의 줄거리를 다룬다.
'1+1'은 '구필수는 없다'와 '풀스피드'이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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