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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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은퇴한 '테니스 여신' 마리아 샤라포바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최대 규모의 자선 패션 행사 '멧 갈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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