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으로 데뷔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는 차지연은 "뮤지컬의 한을 제대로 보여 주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패티김의 '사랑은 영원히'를 열창한 차지연은 93점을 받으며 이명주의 '사랑타령'을 열창한 장민호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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