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독일 총리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메르켈 총리 대변인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가 접촉한 의사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자가격리를 결정했다.

메르켈 총리는 자가격리로 집에서 업무를 볼 것이며 곧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20일 해당 의사에게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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