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빌라의 2019/20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
김현승 기자
gukjenews@hanmail.net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톤빌라의 2019/20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토트넘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