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얀마=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이 7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의 대통령궁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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