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아르헨티나=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014년 6월 촬영된 해당 사진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항구를 출발하는 아르헨티나 해군 소속 잠수함인 'ARA 산후안 호'의 모습이다.

아르헨티나 해군 대변인은 44명의 승조원이 탑승한 아르헨티나 잠수함 ARA 산후안 호와 이틀째 교신이 끊겨 수색에 나섰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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