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B조 3차전에서 토트넘의 해리 케인의 전반 9분 에릭 라멜라의 코너킥을 받아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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