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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마저 놓쳐버린다면 내수 경기의 침체와 과도한 부채로 서민과 자영업자들은 회복할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며 민생회복 긴급 조치를 거듭 정부여당에 제안했다.이개호 정책위의장은 18일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민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내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민생회복 긴급조치를 제안한다"며 이재명 대표에 이어 정부여당을 압박했다.이개호 정책위의장은 이를 위해서 첫째 가계소득을 늘리고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 4인가족 기준으로 100만 원
정치
구영회 기자
2024.04.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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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포퓰리즘을 거두고 현실적인 경제 회복 정책 추진에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국민의힘은 현재 물가 상승률이 높은 근본적 이유는 글로벌 공급망의 위기에 따른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고 동시에 전쟁이라는 대외 변수에 의해 유가와 환율이 출렁이고 기후변화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변동성이 커져 전반적인 소비자 물가가 상승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런데 민주당이 '추경'을 말하고 있는데 현금의 무차별적 살포를 통해 경기를 끌어올리고 물가도 잡을 수 있다는 '땜질식'
정치
구영회 기자
2024.04.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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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녹색정의당은 반복되는 '군산 세아베스틸' 중대재해 사망에 대해 검찰과 고용노동부의 역할을 강력히 요구했다.김준우 상임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어제 군사 세아베스틸 공장에서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중대재해로 사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또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다섯 명 째이며 세아베스틸 현장에서 지난 2019년부터 최근 5년간 8명이 사망 사고가 일어난 현장이라는 언론보도가 있다"며 "대체 세아베스틸은 무엇을 생산하기 위한 공장이냐"고 비난했다.특히 "검찰과 고용노동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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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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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8일 양곡법·농안법 등 5개 법률안 더불어민주당 단독 본회의 부의 요구 의결은 "입법폭주"라고 날을 세워 비판했다.국민의힘은 "국회법 제 49조2항은 예측 가능한 국회운영을 위해 위원회의 의사 일정과 개회일시를 간사와 협의해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민주당은 의사 일정과 안건에 대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처리했다"며 거대 야당의 입법폭주임을 지적했다.또 "이번 본회의 부의 요구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는 지난해 4월 정부의 재의 요구 이후 국회에서 부결된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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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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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민의힘은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을 위해 오는 22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한다.국민의힘은 18일 제14차 상임전국위원회를 열어 전국위 소집안을 비대면 투표로 진행한 결과 총 투표자 43명이 전원 찬성해 전국의 소집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국민의힘은 22일 전국위에서 국민의미래 흡수 합당안을 의결하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 등을 거쳐 흡수 합당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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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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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조국혁신당은 대통령실 법률수석비서관 신설 언론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이 법률수석실을 새로 만드는지, 누구를 법률수석으로 임명하는지, 법률수석이 '방탄 수석, 검찰 장악 수석'으로 가는지 감시하겠다"고 날을 세웠다.배수진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현 비서실장 아래 공직기강비서관실과 법률비서관실을 옮기고 민정비서관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통령실이 법률수석을 두려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또 "민정수석실이 만악의 근원이라도 되는 듯 기능을 해체하고 서둘러 없애놓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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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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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대통령실 선거 때문에 국정 방향 바꿀 수 없어'라는 언론보도에 "진짜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고 각을 세웠다.이준석 대표는 18일 자신의 SNS에 "직접선거는 국민들이 행하는 최고 수준의 정치적 의사표시이며 대통령도 선거에 당선됐기에 권력이 나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또 "이번 총선의 결과는 국정 운영 방향을 바꾸라는 중간평가적 성격이 크다"고 지적했다.또한 "국정운영의 방향을 바꾸라는 국민들의 투표 결과를 무시하겠다는 말을 대놓고 하는 대통령실 관계자가 있다면 당장 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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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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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새로운미래는 소수정당의 현실적 한계를 넘어 유능하고 차별화된 비전으로 국민들께 다가가야 한다"며 비상대책위원장을 수락했다.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총선출마도 그랬듯이 당원과 이낙연 공동대표와의 의리가 저를 옭아맸다"며 비대위원장 수락을 밝혔다.또 "요며칠 이낙연 대표의 수차례 강권을 뿌리칠수 없었고 총선 후 허탈해하는 당원들 마음을 외면하기는 더욱 어려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왕 결심한 거 제대로 하겠다. 내일 중에 1차 인선을 마무리해서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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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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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민성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비용 및 정치자금의 허위 회계보고나 불법 지출 등 위반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22일부터 중앙, 시·도 및 구·시·군위원회별로 선거비용·정치자금 조사반을 구성하고 수입·지출내역에 대하여 집중 조사한다.조사대상은 ▲가격 부풀리기, 축소·누락 등 허위 보전청구 및 회계보고 ▲업체와의 이면계약을 통한 리베이트 수수행위 등 ▲자원봉사자의 선거운동 대가제공 및 선거사무관계자 수당실비 초과 제공 ▲보전청구 항목의 적정기재 여부 등이다.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는 선거비용 관련 위반행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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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2024.04.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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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과 기업이 가장 필요할 때 윤석열 정부는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홍익표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민생을 안정시키고 경제를 살리라는 것이 이번 총선의 민심"이라고 말했다.이어 "소상공인 이자 부담 경과 저금리 대환대출 확대, 전기요금 등 에너지 비용 등 민생회복 긴급 조치를 즉각 실행하고 기업의 대외 채무의 안정적 관리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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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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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전체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5개 법률안에 대해 본회의 직회부를 단독으로 의결했다.소병훈 위원장은 이날 오전 "오늘 상정된 안건들은 지난 2월 1일 심사의결한 법률안이 법제위에 회부된지 60일 경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심사가 완료되지 않아 국회법 86조 3항에 따라 국회의장에게 법률안들은 본회의에 부의하도록 요구하기 위한 회의"임을 강조했다.이어 "국회법 86조 3항에 따르면 법사위가 이유없이 회부한 날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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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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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는 17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을 공수처에 고발했다.민주당은 이날 경기 과천 공수처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과 항의 방문에서 "국민 혈세를 마음대로 써놓고 자료까지 무단 폐기한 검찰의 범죄 행각, 그 중심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라고 주장했다.민주당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기획재정부의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집행지침'에 의하면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는 기밀을 요하는 수사나 정보활동의 목적으로 용도가 한정되어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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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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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국민의힘은 4.10 총선 참패 이후 4선 이상 중진 당선인 간담회, 당선자 총회에 이어 당의 정신적 버팀목인 상임고문단 간담회까지 폭 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당의 안정화에 나섰다.윤재옥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국민이 주신 혹독한 평가를 되새기며 무엇을 고쳐야 하고 또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를 성찰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당을 바꾸는 데 당력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또 "최대한 신속하게 당을 정비해 22대 국회를 대비하도록 하겠다"며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가 합당할 것을 결의하고
정치
구영회 기자
2024.04.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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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민생 회복 응급 조치로 약 13조 정도 민생 회복 지원금을 제안했다.이재명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정부는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생을 살리라'는 국민의 절박한 외침에 말로 민생, 민생, 민생 세 번 외치고 있다"며 민주당은 총선 때 약속한 민생회복지원금을 포함해 민생회복 긴급조치를 제안했다.이재명 대표는 "말이 아니라 함께 실천하기 바라며 많은 국민들이 벼랑끝에 몰려 있고 고금리는 당분산 계속될 것이고 하반기로 전망했던 금리 인하 시점도 언제가 될지 알
정치
구영회 기자
2024.04.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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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위기 극복과 긴급 경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5월 3일 원내대표 선거 실시를 의결했다.박성준 대변인은 17일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5월 2일 본회의를 열고 그 다음 날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서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전했다.박성준 대변인은 '오늘부터 5월까지 국회 본의나 상임위 회의는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홍익표 원내대표 중심으로 상임위는 가는 것이고 5월 29일까지 홍익표 원내대표가 마무리를 한다"고 말했다.또 "새 원내대표를 조속히 하는 것은 국가
정치
구영회 기자
2024.04.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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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은 "이제 국민들께 죄송스럽긴 하지만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말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초선 지역구 당선자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총선에서 참패했다고 실의에 빠져있을 여유나 그런 자유도 없다"며 당의 안정화를 강조했다.또 "힘들지만 당을 빨리 안정시켜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이 여당에 대한 희망도 가지게 되고 또 새로 당선된 의원들이 어떤 목표를 세워서 의욕적으로 의정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도 만들
정치
고정화 기자
2024.04.1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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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진보당은 '선 구제 후 구상'이 담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21대 국회 본회의 처리를 촉구했다.윤희숙 상임대표를 비롯해 야3당·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는 1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을 22대 국회로 넘겨선 안 된다"고 요구했다.윤희숙 상임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국민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다'고 했는데 시시각각 다가오는 경공매와 전세대출 상환에 가슴이 타들어가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여기 있다"고 외쳤다.특히 "전 재산을 잃고 삶을 이어갈
정치
구영회 기자
2024.04.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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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새로운미래 지도부는 당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찾기 위해 총사퇴하고 비상대책위위원회 구성 절차에 나섰다.이낙연 공동대표는 17일 "4.10 총선거에서 국민의 신임을 얻지 못하고 참패했다"며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면서 당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찾기 위해 지도부를 비롯한 모든 당직자가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당 운영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저는 지도부를 포함한 여러 지도자, 관계자들과 만나 당의 현실과 미래를 상의한 그 결과 당직자 총사퇴와 비대위 체제 전환에 의견을 모으고 비대위원장은
정치
구영회 기자
2024.04.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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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얕은 정치적인 수로 돌파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준석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복수의 언론으로부터 후속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인선 기사가 나왔는데 그걸 보고 많은 국민들이 경악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이어 "지금 국정의 전반적인 운영 기조가 바뀌어야 되는 것이고 인사를 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결국에는 국민들이 미래지향적으로 바로볼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인물을 발탁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리고 "
정치
구영회 기자
2024.04.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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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당의 정체성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인사는 내정은 물론이고 검토조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권성동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박영선 전 의원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각각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에 내정 될 것이라는 추측성 보도가 나왔다"며 이같이 입장을 정리했다.특히 "많은 당원과 지지자분들께서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총선 참패로 인해 당은 위기에 봉착한 엄중한 시기"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인사 하나 하나에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 다행히 대통령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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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회 기자
2024.04.17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