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찾아주는 스파와 에스테틱을 즐겨보자
스파포레스트 박도영 대표는 "힐링은 곧 몸과 마음의 건강이고 행복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법을 지향하는 우리도 곧 힐링산업의 한 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파포레스트(http://spaforest.co.kr)는 분당에 위치한 스파와 에스테틱 전문업체다. 이곳은 일상에서의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달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박 대표는 "포레스트의 의미는 숲이란 뜻의 forest, 고객들의 쉼을 위한 for rest라는 두 가지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곧 나의 경영마인드이기도 하다. 스파라고 하면 특정계층이 찾는 고급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는 언제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쉼터, 친구같은 공간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강조했다.
스파포레스트의 강점은 일반 샵과는 달리 오일관리나 스포츠 마사지, 지압관리 등 토털케어를 해 준다는 점이다. 단지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것이 느껴진다.
또한 이곳에서는 편하게 스파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전문가들에게 피부미용까지 받을 수 있다. 박 대표도 피부미용과 향장품을 전공했기에 고객들에게 화장품과 피부에 대해 편안하게 상담을 해 준다.
그녀는 "도심에서 찾는 자연의 향기,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 치유, 한 순간도 프로정신을 잃지 않는 직원들의 서비스… 이 모든 것들의 조화가 있기에 우리는 론칭 1년만에 마니아층을 형성할 수 있었다"라며 "명품은 돈만 있으면 언제든지 살 수가 있다.
하지만 몸과 마음의 건강은 아무리 많은 돈이 있어도, 내가 갖고 싶다고 해서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내 안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다. 우리 스파포레스트는 이렇듯 건강을 유지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
이곳은 기존 '스파'와는 차별화된 점들이 많다. 박 대표는 스파나 에스테틱 분야에서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할 부분이 서비스적인 마인드라고 생각하기에, 이곳에서는 서비스와 프로정신으로 뭉친 전문가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스파와 에스테틱의 대중화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스파라고 정평이 나 있는 이곳에서는 페이셜 스파, 바디 스파. 커플 스파, 헤드 스파, 키즈 스파, 산전‧산후 패키지, 웨딩 페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고, 특히 커플 스파는 데이트와 건강을 위해 찾는 이들도 많고 만족도도 아주 높은 편이다.
매달 새롭게 진행되는 프로모션 또한 바쁜 현대인의 일상에 진정한 쉼과 치유를 제공하고 있다.
박도영 대표는 “1년이 지나고 나니 진정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체감하게 된다. 아직은 스파와 에스테틱이라는 것 자체가 고급스러운 콘셉트이지만, 나는 스파포레스트 유닛 브랜드를 새로 론칭해 스파의 일반화,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한다.
또한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귀담아 들어 자제적인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현장에서의 목소리만큼 정직한 것이 없다. 에스테틱을 하면서 고객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좋은 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것, 이것이 바로 스파포레스트를 성장시키는 노하우이다. 특히 체험후기를 보면 고객들의 만족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 번 방문한 스파에서 자신의 요구사항이 반영된다는 것, 이것은 고객들에게 특별함으로 다가오고 다시 한 번 이곳으로 발길을 돌리게 하는 계기가 된다.
내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싶다면 자연 속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스파포레스트를 찾아가 보자. 잊지 못할 포근한 시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