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리버풀] 손흥민, '첫 골 신고 후 하트 발사'

2017-10-23     김준서 기자
▲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리버풀과의 '2017~2018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이 전반 12분 득점에 성공한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리그 1호골이자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에 힘을 보탰다.